제조업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산업 자동화 트렌드

이미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으로의 전환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제조업체들은 자동화를 핵심 기술 동인으로 하여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점점 더 장려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영국에서 최초의 5G 스마트 공장이 시범 운영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10년을 앞두고 COPA-DATA의 최고 영업 책임자 Stefan Reuther가 2020년 산업 자동화에 대한 세 가지 예측을 제시하고, 자동화 분야에서 2020년이 2019년에 비해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제조 공정의 자동화는 전환점에 있습니다.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출현 이후, 제조 공정에서 분리된 단계를 자동화하는 많은 자동화의 섬(islands of automation)이 발전했습니다. 예를 들어, 6축 로봇은 공장에서 제품을 쌓고 팔레타이징 할 수 있지만, 제조업체는 생산 라인의 완전 자동화를 위해 여러 유형의 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 프로세스별 접근 방식은 운영 효율성을 어느 정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조에 대한 포괄적이고 통합된 관점을 제공하지 못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의 모든 이점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불을 지폈던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정책이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이  유행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조업체가 주목하는 2020년 산업 자동화의 주요 트렌드에 대한 세 가지 예측입니다.

 

 

실행 가능한 통찰력과 수직적 통합

인더스트리 4.0의 수직적 통합은 비즈니스의 모든 논리적 계층을 통합하여 정보가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합니다. 점점 더 많은 조직에서 제조 및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체적인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IT와 OT 간의 원활한 연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인프라스트럭처는 지금까지 많은 시설에 성공적으로 배포되었습니다. 2020년부터는 이로부터 진정한 혜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수직적 통합은 여러 데이터 스트림을 제공하지만, 결정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성공적인 배포를 통해 조직은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쉽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수집되고 있는 데이터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소프트웨어의 개선은 뛰어난 확장성, 사용용이성, 유연성 및 구현 용이성을 겸비한 플랫폼으로 이러한 트렌드를 해결합니다. 센서의 데이터를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에 연결하는 수직 통합을 고려하여 개발된 지능형 소프트웨어는 운영자에게 수직 데이터 사용 방법에 대한 명확한 시각화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수직 통합과 같은 자동화에서 최신 트렌드는 데이터가 제조업체에게 매우 귀중한 자산임을 입증합니다. 2017년 IBM 연구에 따르면, 연구 당시 사용 가능한 데이터의 90%가 지난 2년 동안 생성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증가하는 양의 데이터가 제조 프로세스에서 추출되어 품질, 유지보수 및 프로세스 최적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불행히도 오늘날의 많은 솔루션은 이러한 데이터 포인트의 수집, 평가 및 분석에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생산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제대로 평가하고 사용하지 못할 경우, 제조업체는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아무런 이점을 얻을 수 없습니다. 2020년에는 자동화된 보고 및 분석 기능이 표준화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술에 대한 투자는 더 이상 사치가 아닙니다.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의 효과적인 해석, 가치 있는 정보로의 전환은 중요한 통찰력 제공을 위해 필수입니다.

 

 

이기종 기술의 보안 강화

오늘날 생산에는 서로 다른 표준을 사용하여 개발된 많은 이기종 기술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조업체는 점점 더 스마트해지는 공장의 보안 요구사항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에 여러 통신 표준이 존재하는 경우, 보안 작업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기계, 센서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통신을 위해서는 모든 플랫폼에서 통신 가능한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제조업체는 이 소프트웨어가 정보 기술과 동일한 보안 표준(통신 암호화, 바이너리 서명 보장, 정기 업데이트 개발)의 유지 필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소프트웨어가 미래의 생산 자동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향후 10년 동안 인더스트리 4.0의 주요 동인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데이터 수집이 제조업체에게 새로운 관행은 아니지만, 데이터의 활용 범위는 변화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규모에 관계없이 최첨단 소프트웨어가 구현되어야 합니다. 제조업체는 이해하고 구현하기 쉬운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중점으로 기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2020년, 현실적인 방식의 디지털화 접근이 필요합니다. 궁극적으로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전환으로 실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Stefan Reuther의 LinkedIn  계정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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